명부전은 지장보살을 모시고 죽은 이의 넋을 인도하여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전각이다.

경기도 포천 운악산 줄기의 청정환경에 위치한 명부전은 풍수지리계의 거두인 미공 김광제 선생이

(우량풍수지리연구원02-773-1309) 인정한 [봉황포란형의 명당]으로도유명하다.

  이곳은 연꽃을 형상화한 외관에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 전기방식이 아닌 자연채광식 안치실과 안치단 등을

갖추고 있다.

게르마늄 활성톤을 첨가 시멘트 냄새를 없애고 공기정화 탈취항균 항곰팡이 독성제거효과를 기하고 있다.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자연의 기(氣)가 실내에 충만토록 했다. [유골의 안전한 영구보존 보관이 가능하다]는

도성사 관계자는 '매년 14회 제사를 지내고 매월 18일 지장재일을 지켜 [영가(靈家/고인)]들을 위한

축원법회를 연다'고 말했다.  새벽과 저녁 예불 때는 물론  전통명절에도 합동재 등을 통해 [

영가 천도]를 봉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