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대종사 4주기 추모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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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27 23:26 조회2,488회 댓글0건본문
무진장불교문화연구원장 진관스님이 작사를 한 국악창작 성악곡 ‘도솔천 궁에서 내려옴’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국악작곡계의 계보를 잇는 창작음악단체 ‘신악회’ 회원들의 국악창작 10곡을 소프라노와 바리톤, 판소리로 공연을 하고 있는 겁니다
법산스님/ 무진장불교문화연구원 이사장
(무진장스님의 그 청청한 모습과 빈틈없는 한마디 한마디의 법음은 이 조계사 구석구석에 밟히지 않고 들리지 않고 스며있지 않은 곳이 한 곳도 없을 것입니다.)
조계종 원로의원 성우대종사는 무진장 대종사의 자상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원적을 안타까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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