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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오경아 나는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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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2 21:47 조회2,0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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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팜므파탈적인 아름다움으로 인기를 모았던 인기스타 오경아씨.

 

오경아씨는 1965년에 데뷔한 이후, 130여편에 달하는 영화작품에서 열연한 당시 인기 여배우였다.

 

주요 영화작품으로는 최불암 오경아 신일룡 주연의 '잊을 수는 없겠지'(1974), 표적(1977),

 

30일간의 야유회(1979), '철수무정'(1969), '홍콩에서 온 마담장'(1970),

 

'사랑을 아십니까'(1992), ''립스틱 그리고 남자의 사랑'(1994) 등등에서 주연으로,

 

'색깔있는 남자', '불타는 신록', '여군 빨간 마후라', '54번가의 마담' 등등에서 주/조연으로 열연했다.

 

 

오경아씨는 60~70년대 대표 스타들인 신성일, 남궁원, 황해, 박노식, 신일룡, 박암,

 

강미애, 김지미, 엄앵란, 최지희, 문희, 남정임, 윤정희 등과 호흡을 같이 했던 연기파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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