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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김지미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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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11 00:13 조회1,7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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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스타 영화배우 김지미한국영화발전공로상 헌정식과 함께 시민과의 대화

 

“800여 편의 작품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나의 영화가 미완성인 것처럼, 인생도 미완성이다. 오늘 수상한 젊은 청소년 영화인들이 미완성을 완성하여 주기를 바란다며 후배 영화인들에게 울림의 명언을 남겼다.

 

패널로 참여한 이장호감독(한국영화 100년 사업추진위원장)과 이기원 집행위원장(경기도 영화인연합회 회장)은 한결같이 김지미를 빼고는 한국영화를 논할 수 없다면서 세게 속의 한국영화 발전의 큰 주춧돌을 놓은 전무후무한 큰 별이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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