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작가의 날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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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05 10:00 조회2,192회 댓글0건본문
시나리오작가의 날 시상식
시나리오 작가의 날’은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이사장 문상훈)가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와 전주국제영화제가 후원한다.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사전행사로 치러진다.
이 날 행사에는 배우 오달수, 박해일, 수애, 박원상을 비롯 이재용 영화감독과 송길한, 지상학, 이환경, 윤현호, 김성실, 윤가은 등 스타작가들도 대거 참석
남우주연상에는 ‘덕혜옹주’의 박해일, 여우주연상에는 ‘국가대표2’의 수애, 캐릭터상에는 ‘마스터’의 오달수가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또 감독상에는 ‘죽여주는 여자’의 이재용 감독, 작가상에는 신인작가상, 아름다운작가상, 최고작가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나리오작가상’ 시상식은 오는 4월 27일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전주국제영화제의 사전행사로 치러지는 ‘시나리오작가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 유키스 멤버 동호와 배우 장민영 사회로 진행될 이번 ‘시나리오 작가의 날’ 행사에는 이충직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승수 전주시장, 이영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등 내빈들을 비롯해 시나리오의 거장 송길한 작가를 비롯 지상학 작가, 이환경 작가, 정대성 작가, 한영미 작가 참석한다.
또 ‘변호인’ ‘공조’ 윤현호 작가, ‘우리들’ 윤가은 작가, ‘덕혜옹주’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서유민 작가, ‘굿바이 싱글’ 신동선 작가, ‘시간이탈자’ 고정운 작가, ‘동갑내기 과외하기2’ ‘아기와 나’ 최원 작가, 김효민 작가, 신찬비 작가, ‘미씽: 사라진 여자’ 홍은미 작가 등 선후배 스타 작가들이 총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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