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밤이오면 (当晚上在明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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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23 17:26 조회2,882회 댓글1건본문
명동에 밤이 오면 (1964)
Night at Myeongdong, 明洞에 밤이 오면
명동의 다방에서 바걸로 일하고 있는 윤 마담(최은희)은 빼어난 미모와 기품있는 행동으로 많은
단골손님을 확보하며 남자손님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윤 마담을 비롯한 빠걸들의 꿈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 결혼을 하거나 바의 주인이 되어 돈을 많이 버는 것.
10년 전 남편을 상처한 윤 마담은 남편이 죽을 때 관 속에 자신의 했었기에,
많은 남자들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지키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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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명동의 귀중한 영상쟈료입니다.